1.
인터넷을 거의 못 했었군요.
무척 잔인하게 심사준비를 해서인지
지난 수요일에 있었던 심사는
무난하게 잘 끝났습니다.
한 번 더 심사가 남긴 했습니다만,
실질적으로 수요일 했던 심사로 끝이 난 것 같습니다.
드디어 학교를 떠날 수 있는거군요 ㅠ_ㅜ
(언제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정리해둬야겠군요.)
하나님께서 잘 지켜주시고
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
무리없이 잘 심사를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.
흣.
2.
심사 후 밀린 채점을 한다고 몇 일 고생했습니다.
중간고사 이후 계속 심사 때문에 미룰 수 밖에 없던 채점.
할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, 쉽진 않은 것 같아요;;;
3.
오늘 모든 수업을 종강했습니다.
이번 학기는 심사랑 겹치는 바람에
학생들을 많이 챙겨주지 못해서
너무 미안하더군요.
여튼 홀가분 합니다.
4.
앞으로의 일이 참 머리 아플 듯 하군요.
무엇을 하고 살아야 하는지. 허헛;;
5.
무엇보다 가장 사람이 그립군요.
보고싶어요. 다들. ㅎ ㅣ.
from skylover